오늘 점심시간에 산책 하다가 머리에 새똥을 맞았다. 이 예의있는 새새ㄲ.... 새는 흰똥말고 헤어칼라에 맞춘 똥을 맞춰주셨다. 배려심 넘치는 너란 새......
과장님 도움으로 한번 수습하고 미용실가서 머리 감고 왔다.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 누구나 실수는 하는거니까.......
그래서 로또를 샀다.
해외여행 가고싶다.
+) 당첨되면 과장님과 나와 성이 같은 과장님의 이쁜 자제분에게 선물을 사드리고싶다.
미용실 가라고 알려준 천재친구에게도 선물을 사드리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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