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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데기언니랑 급 만나서 반반족발로 배부르게 먹고
스벅가서 망고패션후르츠를 먹었다.
아직도 배가 너무너무 부르지만 족발 맛있어......

뽕나무쟁이에 7시 20분쯤 도착했는데 나는 40번이었고 11번 손님들이 들어가고 있었다. 인기많나보다!!
8시쯤 음식 받아서 먹었으니까 총 대기는 3~40분 한것같다. 개인적으로는 그냥족발이 양념족발보다 맛있었음. 내가 먹어본 족발중에 두번째로 부드러웠다. 첫번째는 서울시청 오향족발....

그리고 블랙티청포도를 못시키고 bogo쿠폰으로 시킨 망고패션후르츠는 망고맛은 연했지만 맛있었음

오늘도 알차고 배부르게 잘먹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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