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이비아일랜드와 내인생 첫 낚시 전리품.
손이 닿지 않는 곳에 버려짐 ㅜㅜ
얼마안되서 나오긴했지만 두번째로 살게됬던 집.
인형같이 생긴 큰 개들이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사진이 음슴 ㅠ
브리즈번 시티 안에 있었던 인공 해수욕장.
기괴하게 생긴 딸기 ㅇㅇ 딸기포장했음 ㅇㅇ
더럽게 못했음. 내 손재주의 한계를 느낀 일이었음
내 평생 제일 못했던 일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음.
세번째로 이사갔던 집? 아 여기가 두번짼가?
초면에는 매우 까칠해 보였던 언니랑 같이 살았음.
같이 살다보니 역시 좋은언니였음
아 나란여자 인복넘치는여자 ㅋㅋㅋㅋ
거대 바퀴벌레와 사투를 벌였던 기억이 강하게 남음ㅠㅠ
호주에서 술을 마셨던게 몇번 안되는데
그중에 한번. 나포함 음주에 익숙치않은 분들이 많아서 술상이 저랬던 것 같음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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