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이비아일랜드와 내인생 첫 낚시 전리품.

손이 닿지 않는 곳에 버려짐 ㅜㅜ

 

 

 

얼마안되서 나오긴했지만 두번째로 살게됬던 집.

인형같이 생긴 큰 개들이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사진이 음슴 ㅠ

 

 

브리즈번 시티 안에 있었던 인공 해수욕장.

 

 

기괴하게 생긴 딸기 ㅇㅇ 딸기포장했음 ㅇㅇ

더럽게 못했음. 내 손재주의 한계를 느낀 일이었음

내 평생 제일 못했던 일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음.

 

 

세번째로 이사갔던 집? 아 여기가 두번짼가?

초면에는 매우 까칠해 보였던 언니랑 같이 살았음.

같이 살다보니 역시 좋은언니였음

아 나란여자 인복넘치는여자 ㅋㅋㅋㅋ

거대 바퀴벌레와 사투를 벌였던 기억이 강하게 남음ㅠㅠ

 

 

 

호주에서 술을 마셨던게 몇번 안되는데

그중에 한번. 나포함 음주에 익숙치않은 분들이 많아서 술상이 저랬던 것 같음ㅎㅎ

 

'TRAVEL > 2009 AU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09 AUS (6) 멜번  (0) 2012.06.22
2009 AUS (5) 시드니  (0) 2012.06.22
2009 AUS (4) 시드니  (0) 2012.06.22
2009 AUS (3) 에어  (0) 2012.06.22
2009 AUS (1) 인천 -> 호주 브리즈번  (2) 2012.06.22